송유현 헌아식
금주에는 송유현 어린이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유현이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현이를 통해 고현경 자매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큰 은혜가 임하기를 선포하였습니다. 공동체에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금주에는 송유현 어린이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유현이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현이를 통해 고현경 자매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큰 은혜가 임하기를 선포하였습니다. 공동체에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뿌리깊은교회에서 "늦가을, 그리고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친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개척 초기부터 공동체를 섬겨온 김영수 형제님께서 가족을 더욱 돌보기 위해서 교회를 잠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뿌리깊은교회에서는 기쁘게 김영수 형제님을 파송하고자 파송식을
2013년 10월 3일 개천절 휴일에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아래, 준비한 도시락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뿌리깊은교회 헌아식 및 박성환 형제의 온두라스 파송 예배 사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아이들을 통해 그 가정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기쁨이 되는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M국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사진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마중을 나갔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역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뿌리깊은교회에서 제4회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엘림동산에서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저희 공동체에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 많은 기도로 준비하고 많은 분들이 마음이 모아져서
경기도 안성에 있는 리더쉽센터에서 2박3일간 즐거운 띄어살기를 진행했습니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뿌리깊은교회 많은 교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쏟아지는 눈보라를 뚫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에게 휴지와 라면 각각 80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굳은 날씨였지만 나눔이란 항상 우리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실천을 통해
올해는 과천 경마공원역에 있는 비닐하우스촌인 "꿀벌마을"에 가서 연탄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1,000장 정도를 날라야 하는건데, 마을 주민들이 연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