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교회 온라인 터전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뿌리깊은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으로
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본당에 청장년 예배로,
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어린이부(홀리키즈,블레싱 틴에이저)예배와 청소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중보하기 위해 11시 30분에 드려지는 찬양이 끝나면 이어서 예배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뿌리깊은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올려드리기 위해 온성도가 마음을 모아 뜨겁게 예배에 참여합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예배드림이 기쁨이 됩니다.

세상적 요소들로 인한 차별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갖습니다. 또한, 교회의 모든 직분은 교회의 필요에 따른 직분이며 과도한 권리 행사는 제도 적으로 방지합니다. 부르심에 순종합니다.

모든 회원들의 신학적 & 이념적 성향을 존중하되, 하나님 나라의 가치 기준 으로 균형을 찾습니다. 또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를 중시하되,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의 의미를 분명하게 인정합니다.

보이지않는 성전 사업(해외및 사회선교)을 위해 힘쓰며, 총 회원 300명이 넘을 때, 교회 분립을 진행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교회 형태를 지향합니다.

온라인 예배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코 자기 것을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마지못해 빼앗기기는 할지언정 자기 스스로 내려놓지 못하게 된다..

이용규, 『내려놓음』 중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못 박힌 손이 가져다 주신 것이고, 힘이 아닌 사랑으로, 복수가 아닌 용서로, 강제가 아닌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A.W. 토저

기독교는 그저 주일에 교회 가는 것이 아니다. 매일 24시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빌리 그레이엄

오시는 길

교회 소식

707, 2024

Even if one of us walk slowly, we delight to walk together at their pace.
예배 안내

뿌리깊은교회 온라인 터전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라인 예배

2024년 7월 21일 뿌리깊은교회 주일예배

오시는 길

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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