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뿌리깊은교회에서 자매회 주관으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각자 집에 있는 물품중에 안쓰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필요한 분들이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를 하고, 그 금액들은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루디아의 집’ 할머니들을 위해 조그마한 선물을 사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액이 나가는 물건들은 경매를 했는데, 이영빈 형제회 회장님의 수려한 말솜씨로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갖가지 귀한 물건들로 동참해주신 뿌리깊은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그냥 아이폰5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 공유해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