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교회에서 올해도 연탄배달 봉사로 함께 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와 봉사로 따뜻함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이 봉사가 미약하지만 갈수록 메말라가는 이 사회에 조그만 온기라도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도움이 되는 사역들이 뿌리깊은교회를 통해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