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교회의 역사적인 용인 첫 예배 모습입니다.
금일은 용태, 지나네 집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교회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나자매님의 수고로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먹고 실제 교회 건물로 이동해서 아직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커피숖으로 이동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기대와 도전의 마음으로 다가올 새로운 용인의 시대를 위해 의견을 나누며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예배의 회복을 위해 힘쓰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잠시나마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