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키시는 변함없으신 주님”



어느덧 2017년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셨음을 고백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 한구석 한구석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보내는 2017년과 다가오는 2018년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1.문들아 머리들어라

2.내영혼이 은총입어

3.부르신곳에서

4.은혜로다

5.하나님의 나팔소리

6.거룩하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