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금주 선곡입니다.
첫번째 곡은 “물이 바다덮음같이”입니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 하박국 2장 14절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예배 처소에 국한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비록 작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그분의 영광은 온 우주에 가득합니다.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외쳐 부를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의 삶과 가정과 모든 지경에 흘러 넘칠 것입니다. 그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두번째 곡은 “위대하신 주”입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할수 있음이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요. 주의 광대하심을 노래할때, 그분의 선하심을 찬양할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볼때, 한없는 기쁨이 됨을 고백합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우리의 입술로, 우리의 삶으로 고백합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