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했어야 했다”

말씀 요약

  1. 종들은 주인을 위해 살아야 했습니다.
  2. 종들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3. 종에 대한 주인의 결산은 오랜 세월이 흐른 이후 딱 한번이었습니다.
  4. 종은 주인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적용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주신 은사가 다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불러서 은사를 나누어주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대했던건 돈이 아닙니다. 주인을 향한 마음과 충성을 기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은사를 통한 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