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인시 청덕동에 임대한 상가 부지의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말씀이 끝나고, 선포된 말씀이 그냥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나타나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뿌리깊은교회를 향한 계획을 깨닫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결단하고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