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눈보라를 뚫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에게
휴지와 라면 각각 80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굳은 날씨였지만 나눔이란 항상 우리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실천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샬롬~~
쏟아지는 눈보라를 뚫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에게
휴지와 라면 각각 80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굳은 날씨였지만 나눔이란 항상 우리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실천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