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뿌리깊은교회 사랑의 연탄나눔 사진
올해는 과천 경마공원역에 있는 비닐하우스촌인 "꿀벌마을"에 가서 연탄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1,000장 정도를 날라야 하는건데, 마을 주민들이 연탄을
올해는 과천 경마공원역에 있는 비닐하우스촌인 "꿀벌마을"에 가서 연탄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원래는 1,000장 정도를 날라야 하는건데, 마을 주민들이 연탄을
2012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12월 4째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예배를 마치고 루디아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제나 늘 반겨주시는 할머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예전 유명한 청년사역자가 지각이 갖는 단점으로 모임의 주도권을 뺏긴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저도 경험해봐서 충분히 동의합니다. 모임에 늦어놓고 그 모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기는 쉽지
예전 이동원 목사님께서 은퇴하시며 발표한 5가지 참회에 대한 이야기.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첫번째 내용. "하나, 조국의 민주화 운동이 한창일 때 아무런 기여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