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주일 예배
“뭐라도 했어야 했다” 말씀 요약 종들은 주인을 위해 살아야 했습니다. 종들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종에 대한 주인의 결산은 오랜
“뭐라도 했어야 했다” 말씀 요약 종들은 주인을 위해 살아야 했습니다. 종들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종에 대한 주인의 결산은 오랜
"보혈"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목케하시기 위해 그 귀한 아들의 보혈을 흘리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값없이 은혜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노력 없이
2017년 12월 3일 주일예배
샬롬, 금주 선곡입니다. 첫번째 곡은 “물이 바다덮음같이”입니다."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 하박국 2장 14절
샬롬, 금주 선곡입니다. 첫번째 곡은 "놀라운 주의 사랑"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2017년 4월, 사랑하는 동역자이신 김선묵 전도사님의 목사 시취식이 있었습니다. 뿌리깊은교회에 큰 사랑과 섬김으로 봉사해주신 김선묵 목사님의 사역이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로 가득
2016년 5월 뿌리깊은교회에서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며, 많은 은혜와 깨달음의
2016년 5월 뿌리깊은교회에서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며, 많은 은혜와 깨달음의
2015년 가울, 뿌리깊은교회에서 안성으로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큰 은혜와 깊은 교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아름다운 가을정취와 함께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뿌리깊은교회에서 2015년 첫번째 띄어살기를 다녀왔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기도와 후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번 쉼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께 다가가는 귀한 시간이